해 밀 2014. 4. 26. 18:04

 

 

                   2013년  7월5일

이 포인트에서 운 좋게 올라가서 찍었는데

삼엄한경비원에게 

사유 ,머물 시간, 소상히 쓰고 올라갔다

창문으로 찍을 상황인데  쪽창이 너무 높아서 빈 화분을 딛고 간신히 찍었다

그후에 완전 폐쇠 되어 절대로 올려 보내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운 좋게 몇사람만 찍은 귀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