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촬영여행 이모저모
창가에 앉게되어 예쁜구름위를 지날때마다 찍었다
이곳에서 2박
연기가 나오는곳 바로 인접한곳 까지 가봤다, 지금 안보면 볼 기회가 없을것 같애서..
다다미 방 이곳 에서 1박 함. 새로운 체험이라서 좋았다.
숙박객은(물론 일본인 이겠지만)숙소에 마련된 유카타 입고
온천탕 가고, 밥먹으러가고..실내에서 전부 그옷 입고 다녔다.
시코스코 호수에서
그간 사진찍기엔 운좋게도 날씨가 꽤 괜찮은편이었다. 소나기도 잠깐 만났지만,그런대로 괜찮았다.
오는날만 날이 잔뜩 흐려서..난 카메라도 꺼내지도 않았는데..
일행이 찍어 준다기에 쑥스러워하며 찍었는데..
이렇게 메일을 받아보니 . 잘한것 같다. 기념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