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류) 밀화부리 by 해 밀 2017. 11. 23. 팬스에 빗물이 조금 고여있는 곳에서 밀화부리가 단체로 아주 갈증이 났는지 물먹기에 열중 하고 있다. 이게 웬 행운이냐 하고 급히 마구 셧을 날렸다가 약간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찍자 싶은 욕심이 생겨서 눈 높이 맞춰서 나도 바닥에 엎드려서 차분히 찍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밀 gallery '새(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꼬리수리 (0) 2017.12.08 귀한 황새 를 드디어 만났다 (0) 2017.12.03 새홀리기 (0) 2017.08.12 물총새 (0) 2017.08.10 호반새의 기세등등 (0) 2017.05.15 관련글 흰꼬리수리 귀한 황새 를 드디어 만났다 새홀리기 물총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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