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단지린 사막 >9 바단지린 사막 그곳에 가면 별을 볼 수 있다 그곳에 가면 더 맑은 외로움을 만날수 있다 모래뿐인 땅 아득한 지평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올 수 있는 나라 모든것을 다 잊고 올 수 있는 나라 그곳에 가면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별처럼 맑은 나를 만날수 있다. ( 문수천 시인 ,1942~ ) 2018. 7. 27. 중국 문원 가는길에 핀 꽃 2018. 7. 25. 칠색산 단하지모 < 장예 칠색산 단하 국가 지질공원 > 2018. 7. 24. 칠색산에 쉬어가는 구름 2018. 7. 24. 유채와 구름이 있는 문원풍경 2018. 7. 23. 문원 유채꽃 비 구름이 지면에 닿아 있다. 이 구름이 끝내 내가 서 있는 곳으로 따라와서 비를 뿌렸다. 온몸으로 비 맞으며 사진 찍는 재미도 괜찮았다 . 문원 마을 풍경 , 회족 2018. 7. 23. 낙타 와 빛 오래전 부터 사막에 꼭 가고 싶었는데.. . 다녀 온 사람들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망서렸지만. 고생할수록 추억은 더 진하게 남으니까 ~~ . 모랫바람이 부니 얼굴 에도, 눈꺼풀 속에도 온통 모래. 2018. 7. 20. 낙타와 일출 2018. 7. 20. 모랫바람 부는 바단지린사막에 가다. 다이나믹한 사막 짚차의 질주에 첫날은 모래에 전복 될것 같아서 무서워서 온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는데 그것도 곧 적응이 되었다. 오아시스 소금이.... 2018.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