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개 이상의 조각과 수없이 많은 첨탑과 기둥으로 된
바로크, 신고딕, 네오클래식 양식의 종합체이다.
나폴레옹의 지시로 프랑스 건축가 보나빵테르가 1809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두오모는 길이가 148m이고 가장 넓은 곳의 측면 부분이 91m이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갈레리아건물 중앙4거리엔
대리석 모자이크장식된 황소그림이 있다
입소문에 의하면 오른쪽 뒷꿈치를 황소의 그곳에 대고
한바퀴 넘어지지 않고 돌면 무병장수 하고
오른쪽으로 돌면 시험에 합격한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뒷꿈치를 대고 돌린탓에
매년 3번 고쳐놔도 돌바닥이 구멍이 패어 있다함.
두오모 성당
진실의 입 ( 산타마리아 코스메딘 교회입구에 위치 함)
피렌체에 흑사병이 돌아서 인구의 12%가 사망함으로
27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함
산타크로제성당 ( 갈릴레이 묘가 있다고 함 )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시저신전 율리우스카이사르
기둥만 남아있다
교황 클레멘스13세때 분수설계 공모전에 당선된 니콜라 살비 작품임,
1732착공 1762 완공 됨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
이 분수에ㅡ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수 있게 된다는 전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로마로 돌아오길 소원하며 동전을 던진다.
시노리아 광장에 세워져 있는 미켈란젤로의 작품 대리석 입상 '다비드상'.
원래 피렌체 성당을 위해 조각한 것이었으나
(1501~04) 정부가 베키오 궁전 정면에 세워놓기로 결정했다.
원작은 현재 아카데미아에 소장되어 있으며
모조품이 피아차델라 시뇨리아 광장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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