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는 요즘 일출이 새벽 04 시 . 일몰은 18시50분
이렇게 일찍 해가 뜨면 잠은 언제 자나?
촬영 나가려고 일어나니 4시인데 훤하다.믿기 어려워 시계를 자꾸 봤다.
대설산 가는길에 차를 세우고 전투식량을 봉투에 물을 부어서 불려서 아침식사 했다.
김병장 전투식량이라고, 시중에(한국서 사갖고 왔다 함)판매 한다는데.이제까지 본적없고, 첨 먹어봄
불린 생쌀을 먹는 기분.. 재미 있어서 웃으며 먹었다. 이것도 추억으로 남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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